
가슴이 뛰는 결단, 복음을 위한 정기후원
당신의 한 걸음이 선교지에 큰 빛이 됩니다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복음은, 누군가의 눈물과 헌신 위에 세워졌습니다. 130여 년 전, 아무것도 알지 못하던 조선 땅에 복음을 들고 온 선교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언어도 문화도 모른 채, 오직 복음을 위해 자신과 가족을 바치며 살았습니다. 어떤 이는 병으로 아이를 묻고, 어떤 이는 생명을 잃은 채 그 땅에 묻혔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희생으로 우리는 교회를 세웠고, 병원을 열었고, 성경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복음은 그냥 온 것이 아니라, 분명한 대가 위에 왔습니다. 우리는 그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받은 것을 다시 돌려줄 차례입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말도 통하지 않는 땅에서,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습니다. 많은 선교사들이 후원의 부족으로 생계와 사역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들의 사역은 일시적인 봉사가 아니라, 평생을 드리는 사명입니다. 그 헌신에 우리가 함께해야 합니다. 후원은 단지 돈이 아니라, 복음을 향한 우리의 동참입니다. 우리의 정기후원은 선교지의 생명줄이 됩니다. 작은 나눔이 선교사의 하루를 세우고, 복음의 통로가 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이제는 다른 이에게 흘려보낼 시간입니다.
지금 정기후원을 신청하시면 감사의 마음으로 ‘성경구절 마그네틱’을 보내드립니다.


선교는 혼자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복음은 언제나 누군가의 기도와 후원 위에 세워졌습니다. 초대 한국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수많은 손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사명의 바톤은 우리에게 넘어왔습니다. 여전히 복음을 기다리는 이들이 있고, 그들을 향해 나아가는 선교사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혼자 걷지 않도록, 우리가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정기후원은 단순한 습관이 아닌 믿음의 결단입니다. 지금 당신의 한 걸음이 선교사의 하루가 됩니다.
오늘, 그 결단에 함께해주세요. 선교는 당신의 동참으로 시작됩니다.
(정기후원시 작성하시는 이메일로 마그네틱 관련 배송안내 메일을 발송합니다)